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잉글랜드 북동부 출신, 세계적인 골프 게임 육성
스미스웍스골프의 CEO이자 설립자인 스튜어트 스미스는 세계적인 숏 게임의 대가들과 함께 한 PGA 프로 출신입니다.
스튜어트는 Talor Made, MD Golf와 UST Mamiya 등을 포함해 약 30년 이상 골프를 선도하는 브랜드에서 골프 클럽을 디자인해 왔습니다.
골프에 대한 순수한 집념
스튜어트는 닉 팔도,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, 미겔 앙헬 히메네즈 및 세베리아노 바예스테로스를 포함하여 수많은 최고의 투어 플레이어들의 장비와
경기를 도왔습니다. 스튜어트는 모든 메이저 챔피언쉽, 월드 골프 챔피언쉽 및 라이더 컵에서 코치 자격으로 서포트 하였습니다.
We're all about
Bringing the short game fun back!
아마추어에게 더 많은 스핀과 더 뛰어난 컨트롤 그리고 그린에서의 즐거움으로 투어 프로와의 갭(gap)을 줄이는 것입니다.
Why we're here
"스미스웍스골프는 그린 주변에서 일어나는 투어 프로와 아마추어의 숏 게임 실력 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존재합니다.
우리는 골프에 관심 있는 참여자를 늘리고 새로운 플레이어를 유치하여 더 많은 플레이를 하고 싶도록 웨지를 개발함으로써 이들을 골프에 열정이 많은 골퍼로 만들고 싶습니다.
스미스웍스골프는 기존 웨지의 전통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그동안 잃어버린 샷 메이킹의 몇 가지 방향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최근에 바뀐 룰은 볼의 비거리 증가와 클럽 장비가 주는 불공평한 어드벤티지 때문에 엘리트 프로, 세계 골퍼의 0.5% 만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.
우리는 발라타 커버와 와운드 코어에서 멀티 레이어 볼에 이르는 골프볼의 혁신으로 비거리를 증가 시켰지만 그린 주변에서 느낄 수 있는 골프의 즐거움을 빼앗겼습니다.
페이스의 그루브 제한은 웨지와 그린 주변의 샷 메이킹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.
투어 프로들은 제조사로부터 그루브가 날카롭게 서 있는 새 웨지로 매주 플레이를 하는 사치를 누리지만 아마추어와 비투어 프로는 동등한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.
골퍼의 99.9%는 투어 프로처럼 볼을 멀리 보낼 수 없지만, 스미스웍스 웨지는 투어 프로 못지 않는 숏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.
스미스웍스골프의 목표는 기존 골퍼와 새로운 골퍼, 모두가 골프를 사랑하도록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입니다."
~스튜어트 스미스, 설립자 겸 CEO
Our Mission
"스미스웍스골프는 누구에게나 골프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"
골프를 사랑하고 경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모든 연령대가 함께 건강한 환경에서 즐기는 가운데 성실, 에티켓, 동료애를 기반으로 골프는 만들어진다고 스미스웍스골프는 믿고 있습니다.